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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태교여행 중 "언제나 너무 사랑해"

배우 진태현이 임신 중인 아내 박시은과 떠난 태교 여행에서 남다른 사랑을 고백했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언제나 너무 사랑하지 우리 아내. 힘내자 우리 잘할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진태현, 박시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유산을 딛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려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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